◇ 사장 ▲엄주성 ◇ 전무 ▲구성민 ◇ 상무 ▲김지산 ◇ 상무보 ▲김태현 ▲장지영 ▲김기만 ▲오성욱 ▲박상욱 ▲김대욱 ▲홍완기 ◇ 이사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 ◇ 이사대우 ▲이종형 ▲고강인 ▲최명재 ▲박영권 ▲이영정 ▲박종현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올해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가치가 118조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새 19조원(19.5%) 이상 급증한 금액이다. 특히 올핸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 류광지 금양 회장 등 5명이 ‘1조 주식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가치가 3조원 가량 늘어나는 등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에코프로 이 회장은 주식 가치가 6배 이상으로 불어나면서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존 ‘1조 부자’ 대열에서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등 4명이 빠지면서, 올해 국내 1조원 주식 부자 수는 총 24명이 됐다. 27일 CEO스코어가 지난 26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주식 및 지분가치를 조사한 결과,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가치가 118조837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12월 29일 기준 주식부호 100인의 지분가치인 99조4605억원과 비교해 19.5%인 19조3772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이들 주식부호 100인의 지분가치 증가세는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2236.40포인트(p)에서 2602.59p로 16.
◇대신증권 <이사대우 임명> ▽영업점장 ▲부산센터 권현미 ▽부서장 ▲결제업무부 이선영 ▲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신규선임> ▽영업점장 ▲목동WM센터 강명승 ▲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FICC리서치부 이경민 ▲홍보실 강준범 ▲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 ▲디지털Biz부 김태진 ▲심사부 황수호 ▲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전보> ▽영업점장 ▲목포지점 이승주 ▲강남선릉센터 김영한 ▲광주센터 김두형 ▲상무WM센터 남상구 ▲잠실WM센터 황영운 ▲노원WM센터 박정은 ▲위례WM센터 박일천 ▲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 ▲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 ▲연금솔루션부 이범영 ◇대신에프앤아이 <신규선임> ▽부서장 ▲투자기획부 현성호 ▲부동산금융1부 조용인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임명> ▽부서장 ▲기업금융부 이형 <신규선임> ▽영업점장 ▲대구여신전문출장소 윤석길 ▽부서장 ▲심사부 김광래 ▲여신관리부 양낙원 ▲감사부 이우기 ◇대신자산운용 <신규선임> ▽부서장 ▲채권운용본부 김원석 ▲경영지원본부 김세옥 ◇대신자산신탁 <이사대우임명> ▽부서장 ▲신탁1본부 김동욱 <신규선임> ▽부
▲정영애씨 별세, 김명수(삼성디스플레이 고문)씨 모친상=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6일.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607-2990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의 주식 집중 매집 행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김 부사장은 최근 이같은 주식 집중 매집에 힘입어 한화갤러리아 2대 주주가 됐다.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셋째 아들이다. 이같은 김 부사장의 한화갤러리아 주식 매집에 대해 일각에선 한화그룹 3세경영을 위한 계열분리 작업이 본격화하는 아니냐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김 부사장이 보유한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는 289만3860주다. 김 부사장의 보유 지분율 1.47%f 2대주주에 해당하는 규모다. 3대 주주는ㄴ김 부사장보다 0.1%p(포인트) 적은 한화솔루션이다. 최대 주주는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로 36.15%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3월 한화솔루션에서 분할한 뒤 신규 상장한 유통전문 기업이다. 김 부사장은 한화갤러리아가 상장한 뒤 주식 매입을 본격화했다. 앞서 김 부사장은 지난 4월 보통주 5만 주를 장내 매수했고 △5월 35만3860주 △6월 18만 주 △7월 11만주를 매입하는 등 한화갤러리아 주식 취득을 지속했다. 특히 김 부사장은 최근 두달간 201만주를 집중 매입했
▲김아강씨 별세, 강영수씨(금융위원회 은행과장)씨 모친상=25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27일 오전 10시40분. 02-2072-2016
▲김영상씨 별세, 김창수(부영주택 전무)씨 부친상=25일, 인천 남동스카이장례식장 4층, 발인 27일. 010-5310-2491
<승진> ▲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성재 ▷이사 남지선 ▲한미약품 ▷전무 최인영 ▷상무 이상현 ▷이사 김상종, 김수호, 노영수, 이원택, 정민도, 한승우 ▲온라인팜 ▷이사 이택권 ▲JVM ▷부사장 이동환 ▷이사 김정민 ▲한미정밀화학 ▷상무 손상갑 ▲북경한미 ▷고급총감 이경우 ▷총감 王宏宙(왕홍저우), 王君(왕준)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11월 한 달간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사회공헌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기록했다. 이어 포스코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 순으로 조사됐다. 22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1월 국내 시공능력평가 건설사 상위 12곳의 ‘사회공헌’ 키워드를 통한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 7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2개 건설사로 선정했다.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GS건설 ▲DL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등이다.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GS건설과 같이 사명에 알파벳이 들어가는 경우 각각 ‘디엘이앤씨’,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지에스건설’ 등 한글 표기를 함께 조사했다. 지난 3월 20일 사명을 변경한 포스코이앤씨는 조사 기간에 맞춰 옛 기업명인 포스코건설도 병행 조사했다. 분석 결
◇ 승진 ▲ 사장 오경철 ▲ 부사장 한병익 ▲ 전무이사 허준범 ▲ 이사대우 사승진 김영오 정영웅 장세원 신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