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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초점]유통가 "사장님 추석자금 걱정마세요"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 상품이나 서비스 용역을 공급해온 중소협력사들은 이번 추석대목에 자금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롯데, 이마트,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등 대다수 유통업체들이 중소협력사의 추석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10여일가량 앞당겨 지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추석 명절이 3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중소거래선의 추석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하는 유통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와 이마트, BGF 등이 거래선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진단] 유통 기상도, 대형마트 ‘흐림’ vs 편의점 ‘맑음‘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대형마트 '흐림' vs 편의점 '맑음'"이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대표주자인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2분기 성적표를 단적으로 설명하는 유통 기상도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로 대표되는 대형마트는 2분기 경영실적이 부실한 반면 BGF와 GS리테일이 주도하는 편의점은 고공행진하는 등 두 업태간 온도차가 뚜렷하다.대형마트는 2분기들어 날개가 꺾인 반면 골목상권 침해 시비와 최저임금 홍역을 겪은 편의점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2~3년새 전세가 역전된 셈이다. 대형마트는 온라인 소셜유통의
[이슈+] "유니클로 월계점도 문닫는다"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유니클로 매장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들어 문닫는 유니클로 매장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클로 측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무관한 폐점 조치라며 선긋기하고 나섰다. 하지만 잇따른 폐점이 불매운동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유통전문가의 공통된 시각이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가 1개월을 넘어선 가운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불매운동의 1차 타킷으로 지목된 유니클로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인근에 위치한 월계점 매장 문을 닫기로 결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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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이슈+]가계빚 1556조원 돌파 [퍼스트경제=최현지 기자] 올해 2분기 가계빚이 1550조원을 돌파했다. 가계빚 증가율은 4.3%로 14년만에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경기 둔화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하지만 가계빚 규모만 따진다면 여전히 사상 최고 금액이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가계가 여전한 셈이다.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가계신용 잔액은 155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했다. 늘어난 금액을 숫자
[이슈]"상한제 피해라"...건설사 밀어내기式 분양 [퍼스트경제=김응석 기자] 삼성·포스코·대림·롯데·현대·두산 등 10대 건설사들이 전국을 무대로 아파트 분양 경쟁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걸쳐 총 6만3466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한꺼번에 분양시장에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분양시장 비수기로 통하는 8월에도 이같은 아파트 분양 열기가 식지 않는 모습이다.건설업계엔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전에 아파트 분양을 마치려는 인식이 팽배하다. 상한제를 시행할 경우 아파트 분양가를 제대로 책정할 수 없다는 위기 의식이 건설사를 밀어내기
'애물단지' 대형아파트 대구서 '보물단지'된 사연은? [퍼스트경제=김응석 기자]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4㎡은 기본 주택형이 인기다. 실거주 수요층이 많아 환금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최근엔 고령화와 저출산, 급증하는 1~2인 가구로 늘어나면서 확산된 아파트 다운사이징도 한몫하고 있다. 이에 반해 대형 아파트는 급속히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분위기다.이처럼 작은 아파트 인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용면적 84㎡ 이하 거래량은 총 115만6956건으로 전체 면적 아파트 거래량 132만 1341건의 87.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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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EO
[이슈] SK텔레콤, 5G 가입자 100만명 첫 돌파 [퍼스트경제=최현정 기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통신 3사의 5G 100만 가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먼저 가입자 100만명 고지를 넘어선 통신사는 SK텔레콤이다.이런 가운데 KT와 LG유플러스 등 후발주자도 연내 100만명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맹추격하고 있다. 올해 5G 서비스 이용자는 적게는 400만명, 많게는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SK텔레콤은 지난 4월3일 5G 스마트폰 출시 이후 140여일만인 22일 5G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5G 서비스가 제공되는 전세계 28개 통신
‘현대차’ 정의선, 中 네이멍구 사막화방지활동 [퍼스트경제=최현정 기자]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중국 네이멍구 사막방지 봉사활동에 나섰다.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21일 중국 네이멍구 정란치 하기노르의 사막화방지사업현장을 찾아 현지 직원들과 함께 사막을 초지로 만드는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함께했다.하기노르는 알칼리성 마른 호수로 소금이 바람에 의해 주변 초원으로 확산되면서 사막화가 일어나는 곳이다. 이 곳은 또 황사의 발원지로도 유명하다. 현대차그룹은 하기노르 지역에서 파종, 관목 이식 등을 통해 초지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현대차에서 추진하는 생태복원
'SK실트론' 변영삼, 500대기업 CEO 경영평가 1위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번영삼 SK실트론 대표이사가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22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에서 1년이상 재임한 CEO 225명에 대해 지난해와 올 상반기 경영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변영삼 SK실크론 대표이사가 77.96점으로 경영평가 1위에 올랐다.다음은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와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각각 73.66점, 72.49점으로 각 2,3위에 랭크됐다. 그룹별로는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4위)와 최성안
[포커스]갤럭시노트10 가입자 확보전 ‘후끈’ [퍼스트경제=최현정 기자] 갤럭시노트10 개통이 시작되면서 이동통신 3사간 5G 점유율 쟁탈전이 한창이다. 각 업체별로 연말까지 5G가입자 100만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한 지원금 경쟁도 속도를 내고 있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10을 5G 가입자 확대 분수령'으로 판단, 지원금 마케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우선 최근 예고한 대로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을 28만~45만원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각 업체별로 치저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을 28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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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리뷰
어린이용 스포츠모자 ‘발암물질’ 최고 2.3배 초과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프로야구·프로축구·프로농구 등 프로스포츠 어린이용 모자 6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산성도가 기준치를 벗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제품은 모두 리콜 조치됐다.이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프로스포츠 굿즈 어린이모자 13개 제품 조사 결과 확인됐다. 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13개 어린이 모자 가운데 38%에 해당하는 5개 제품에서 폼알데하이드가 아동용 섬유제품의 허용 기준을 최대 2.3배 초과 검출됐다.폼알데하이드가 나온 제품은 제조·판매업체 '씨앤드제이 인터내셔널'
아우디·포르쉐 등 또 배출가스 조작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아우디·폭스바겐과 포르쉐 등 수입자동차가 배출가스를 조작한 혐의로 해당 차종 인증 취소와 함께 과징금 부과 및 형사고발 처분을 받았다.21일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포르쉐코리아가 국내에 수입·판매한 유로6 경유차량 8종을 배출가스 불법조작으로 최종 판단했다.환경부는 이들 수입 자동차에 대해 총 119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고하고 형사고발했다. 이들 모델은 Δ아우디 A6 3종 Δ아우디 A7 2종 Δ폭스바겐 투아렉 2종 Δ포르쉐 카이엔 1종 등이다. 지난 20
[이슈]애경·SK 임직원, ‘가습기살균제' 혐의 부인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가습기 살균제’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애경산업·SK케미칼 임직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19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등에 대한 1회 공판 준비기일을 진행했다.공판 준비기일은 피고인이 직접 법정에 나올 의무가 없어 이날 안 전 대표 등 대부분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았다. 안 전 대표 등 애경산업 관계자들과 이마트 전직 임원 등은 이날 첫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안 전 대표
인공유방보형물 이식후 ‘희귀암’ 국내 첫 발생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국내에서 인공유방 보형물로 인한 희귀암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성형외과학회는 7~8년전 미국에서 수입된 인공유방 보형물로 유방 확대술을 받은 40대 여성이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으로 최종 진단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인공유발보형물로 인해 희귀암이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 여성은 최근 한쪽 가슴이 심하게 부어 성형외과를 방문했다가 의심 진단을 받고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은 면역체계와 관련된 희귀암의 한 종류다. 가슴이 붓고 피부 발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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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한국선수 30명 출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30명이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LPGA투어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KLPGA는 최근 LPGA, BMW코리아와 대회 개최를 위한 협의를 통해 이번 대회 참가 선수를 LPGA 상금랭킹 순 50명, KLPGA 소속 선수 30명 그리고 대회 조직위 추천 4명 등 총 84명으로 확정했다. KLPGA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함에 따라 이번 대회는 KLPGA 공식 대
문체부 "붉은악마 월드컵 방북응원 결정된바 없다"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정부가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에 대해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월15일 평양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에 붉은 악마가 간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북한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 응원을 위해 붉은 악마 수백 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문체부는 "정부는 평양전과 관련해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전
'성폭행 혐의' 최종훈, 2차 공판서 증인신문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29)이 2차 공판에 참석했다. 피해자 증인 신문으로 인해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최종훈 등 3인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이 열렸다. 최종훈은 이날 다소 길어진 머리와 함께 연한 갈색의 수의복을 입고 김모씨, 권모씨와 함께 재판에 참석했다. 비공개 증인신문이 끝난 뒤, 최종훈은 고개를 숙인 채 법정을 빠져나갔다.이날 재판에서는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 제재 예고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어린이 성 상품화 논란이 중심에 섰던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가 제재를 받을 것 같다. 방송 심의기관에서 핑크스타 광고에 대해 어린이 성을 상품화 한 것으로 규정하고 나선 것이다.1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를 방영한 CJ ENM 계열의 7개 방송 매체에 대해 법정제재(경고)를 의결했다. 이르면 26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경정이 의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방송심의소위는 배스킨라빈스 광고가 어린이 성을 상품화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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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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