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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99세' 신격호, '동주·동빈' 때문에 3번째 이사짐 싼다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신동주, 신동빈 두 아들의 경영권 다툼 여진으로 또 다시 이삿짐을 싸게 됐다. 백수를 바라보는 치매 노인이 1년 반만에 이사짐을 3번이나 싸는 셈이다.신 명예회장은 19일 법원의 결정에 따라 조만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트타워 아파트에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현 이그제큐티브타워) 34층으로 거처를 옮겨야한다.앞서 신 명예회장은 현재 롯데월드타워 49층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기거했다. 이 곳은 신 명예회장이 거주하던 소공동 롯데호텔 집무실과 같은 모양으로 월드타워 집
‘배민·요기요‘ 배달앱 쿠폰의 민낯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배달앱 업체들의 ‘쿠폰갑질’이 논란이다. 마케팅 일환으로 연예인에게 '1만원 쿠폰'을 뿌렸다가 소비자 항의를 받는가 하면 일부 누리꾼이 할인코드 정보를 알아낸 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쿠폰을 발급받는 사례도 성행하고 있다.실제로 배달의민족은 최근 연예인을 상대로 '1만원 할인쿠폰'을 배포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쿠폰은 가수, 방송인, 유튜버, SNS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에게 '000가 쏜다'는 이름으로 제작 배포됐다. 몇몇 스타들의 SNS에는 해당 &#
日롯데홀딩스 주총 초읽기...관전 포인트는?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29일 일본 도쿄 신주쿠 롯데홀딩스 사무실에서 주주총회가 예괴도면서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형제의 행보는 물론 롯데그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신동주, 신동빈 회장 6번째 해임안 제시할까?=이번 주총이 주목받는 것은 회의 안건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이번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동생 신동빈 회장을 상대로 6번째 경영권 표대결에 나설지도 최대의 관심사다.신 전 부회장 측은 주총을 10여일 앞둔 상태지만 아직 신동빈 회장의 해임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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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부산에서 대구로“...지방아파트 대장주 세대교체 [퍼스트경제=김응석 기자] 5대 광역시 최고의 대장주인 부산 아파트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대구 아파트 가격이 부산 아파트를 턱밑까지 바짝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대구 부동산 시장은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상징하는 대목이다. 특히 대구 지역의 경우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기름 역할을 하고 있다.부산의 경우도 대구처럼 속속 추진되는 정비사업이 속속 추진되며 물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는 등 소화불량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이렇게 부산
4대 시중은행 '영업력 강화' 총력전...영업통 각광 [퍼스트경제=최현지 기자] 앞으로 시중은행의 정기인사는 영업통이 다소 유리한 점수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실적부진을 경험한 각 시중은행들이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부서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거나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을 집중 발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여기에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주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한 영업인력 확대도 이같은 변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은행 등 국내 주요은행들은 내달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근 인사 및 조직 개편 정보 수집에 들어간다.이중 신한은행의 경우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매각 속도낸다 [퍼스트경제=최현지 기자]KDB산업은행 회장이 올해 안에 아시아나항공 새주인에 발벗고 나섰다. 산업은행이 연내 공개입찰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마무리짓겠다는 방침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을 사실상 진두지휘하고 나섰다.목표는 자금력과 경영능력을 갖춘 대기업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데 매각작엄의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겠다고 나서는 강력한 후보군이 여전히 나타나지 않아 연내 매각 프로젝트가 성사될 가능성은 불투명한 실정이다.◆‘제주항공’ 애경그룹 인수후보군 1순위...SK·한화 등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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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EO
한진그룹, 강성부펀드 겨냥한 승부수는? [퍼스트경제=최현정 기자] 잇따른 오너일가의 갑질사태와 조양호 전 회장 사망, 강성부펀드로 불리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의 경영권 흔들기 등으로 경영위기인 한진그룹이 최근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이런 가운데 조 회장의 여동생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한진칼 전무로 그룹에 복귀하면서 한진가 3남매의 경영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컵 갑질 사태 이후 경영에서 손을 뗀 조현민 전무가 최근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여기에 KCGI의 경영권 흔들기가 본격화하면서 ‘땅콩갑질’ 사태로 회사를 떠난 조현아 전 부
르노삼성차, "1년만에 잔업 감개무량합니다"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1년만에 다시하는 잔업근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르노삼성차 생산공장 근로자들이 분규 이후 1년만에 첫 잔업근무를 시작했다.르노삼성차가 노사분규로 생산라인에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지 1년여에 찾아온 잔업이란 점에서 생산 근로자들은 말그대로 흥분과 감격이다.르노삼성차는 최근 출시한 '더 뉴 QM6' 등 신모델 인기에 힘입어 생산량을 확대하고자 노조와 19일부터 26일까지 야간 근무조 근무 이후 1시간씩 잔업을 하기로 합의하고 19일 첫 잔업을 시작했다. 주간 근무조는 휴무일인 토요일에 두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의 ‘통큰 투자’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의 글로벌 경영 보폭이 커지고 있다. 최근 전세계 항공사 최고경영자가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보잉기 20대를 비롯해 신형 비행기 30대를 도입하는 등 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우선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프랑스 파리에어쇼에 참가한 뒤 보잉사 측과 보잉과 B787-10 20대, B787-9 10대 등 총 30대의 신형 여객기를 들여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총 30대 가운데 B787-10 10대는 리스 방식으로 들여온다
'억대 연봉' 기업 2년새 3배 급증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국내 1000대 기업의 직원 평균 보수는 2016년 5123만원에서 지난해 5537만원으로 8% 증가했다. 또 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기업도 2년 전보다 3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2017년대비 2018년에 회사가 영업손실을 보거나 이익이 줄어든 기업중 3분의 2 가량은 직원 급여가 오히려 상승하는 등 반대현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한국CXO연구소의 ‘2016~2018년 국내 1000대 상장사 직원 평균보수 현황 분석’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국내 매출 기준 1000대 상장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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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리뷰
검찰에 고발된 태광그룹 '회장님표 김치'...왜?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태광그룹의 '회장님표 김치'가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조사 결과 태광그룹소속 19개 계열사가 이호진 전 회장 등 총수일가가 100% 지분을 보유한 '휘슬링락CC'로부터 김치를 고가에 구입하는 등 도를 넘어선 '김치갑질'이 드러났기 때문이다.공정위는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과 김기유 그룹 경영기획실장 등 태광산업과 흥국생명의 19개 계열사 법인을 17일 검찰에 고발했다. 이번에 고발된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은 최근 병보석 과정에서 담배를 피
[이슈]검찰 '현대차 리콜' 수사 정몽구 겨냥하나 [퍼스트경제=최현정 기자]현대차의 엔진결함 은폐·늑장 리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리콜 당시 현대차 품질을 총괄한 부회장급 고위 임원을 재소환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2월 현대차를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한 검찰은 리콜 결정에 관여한 윗선 수사에 주력하고 있다. 벌써부터 법조계 일각에선 검찰 수사의 칼끝이 현대기아차그룹 총수인 정몽구 회장으로 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11일 법조계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신종운 전 현대·기아차 품질총괄 부회장을 불러 조
렉서스·벤츠·티볼리 등 수입차 5만여대 리콜 렉서스 ES300h, 티볼리, 벤츠 C200 등 7개 자동차 23개 모델 4만9360대가 제작결함을 이유로 무더기 리콜된다.7일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수입·판매한 렉서스 ES300h·ES350·GS450h·GS350·GS250 등 9개 차종 3만7262대가 차량 후부 반사기의 빛 반사율이 기준에 못미쳐 리콜된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관리법상 안전기준 위반으로, 리콜 진행 뒤 시정률 등을 살펴 회사에 대한 과징금 처분도 내렸다.쌍용차 티볼리 2개 모델 3715대는 연료 공급 파이프 연결 상태가 불완전해 차량에 시동을 걸면 연
[이슈]편의점 도시락 나트륨 범벅 편의점 등에서 시판중인 도시락 상당수가 나트룸 범벅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도시락 1개를 섭취하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일 나트륨 섭취량의 67% 가량을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나트륨 함량은 GS25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가장 높은 반면 CU 도시락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편의점 도시락이 도시락 전문점 제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1.6배나 높게 나왔다.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편의점 5개 업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은 평균 133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WHO가 권장하는 1일 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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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
이범호, '만루 홈런의 사나이' 이름 남기고 은퇴 이범호(39·KIA 타이거즈)가 만루홈런의 사나이로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채 은퇴한다. KIA 구단은 지난 18일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범호의 뜻을 받아들였다"며 그의 은퇴 사실을 밝혔다.이범호의 은퇴식은 다음달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열릴 예정이다. KIA 구단의 배려로 은퇴식에 앞서 5경기에 출전, 개인 통산 2000경기도 채울 수 있게 됐다.대구 출신인 이범호는 고향팀 삼성 라이온즈가 아닌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
'YG 성매매 알선 의혹' 정마담, 참고인 조사서 '혐의 부인'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의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흥 업소 관계자인 '정 마담'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정 마담은 참고인 조사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된 유흥업소 종사자 A씨, 일명 정 마담을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 정 마담은 경찰 조사에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에 대해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
[U-20 월드컵]"준우승, 아쉽지만 잘했다...한국축구 기록 싹 갈아치워 마지막 한 걸음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빛나는 성과를 낸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이다. 결승에 오른 것 자체로 이미 새 역사다. 최종 무대까지 오르면서 각종 묵은 기록들도 싹 갈아치웠다.한국이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선제골을 뽑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이후 3골을 내리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이미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 대표팀은 내친걸음
홍상수 이혼소송 기각…재판부가 불허한 이유는? 홍상수(59) 감독이 아내 A씨에 대해 청구한 이혼 소송이 14일 기각된 가운데, 그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날 판결을 앞두고 '기각'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던 상황. 우리나라 법원에서 유책이 있는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허용하지 않는 '유책주의'를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가정법원(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은 14일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에 대해 제기한 이혼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1심 선고에 따르면 홍 감독은 아내 A씨와 이혼할 수 없게 됐다.재판부는 기각 이유에 대해 "홍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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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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