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 재테크 재테크
보금자리론 금리 0.10%P 인상주택금융공사, 내년 1월 장기고정금리 등
  • 최현지 기자
  • 승인 2019.12.26 17:00
  • 댓글 0

[퍼스트경제=최현지 기자] 내년부터 보금자리론 금리가 0.01%포인트 인상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내년 1월 금리를 0.1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40%(만기 10년)∼2.6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낮은 연 2.30%(10년)∼2.5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다. 전자약정을 하면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단,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1.2% 아래일 경우에는 1.2%가 적용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고객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근 시장 조달금리 상승폭을 시차를 두고 반영하고 있다”며 “서민‧중산층 실수요자들에게 지나친 부담이 되지 않도록 보금자리론 금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지 기자  hherli123@naver.com

<저작권자 © 퍼스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