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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몰카' 후폭풍...'김성준의 시사전망대' 폐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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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논설위원 © News1 뉴스1DB


'몰카' 혐의로 입건된 김성준(55) SBS 논설위원이 이끌던 '김성준의 시사전망대'가 폐지됐다.


8일 SBS에 따르면 매일 오후 2시20분부터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성준의 시사전망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다. 후속으로 음악 프로그램 '한낮의 BGM'이 이달 한달 간 임시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시사전망대' 방송에서 김성준 논설위원의 빈 자리를 채운 이재익 PD는 "김성준 진행자의 사정으로 인해 오늘 '시사전망대'가 마지막 방송"이라며 "내일부터는 다른 방송이 준비될 예정"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김성준 논설위원은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불구속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성준 논설위원은 지난 3일 오후 11시55분쯤 서울지하철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김성준 논설위원의 행동을 목격하고 피해자에게 알렸으며, 김성준 논설위원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김성준 논설위원은 경찰에 체포된 직후 범행 사실을 부인했지만, 그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에 김성준 논설위원은 SBS에 사직서를 냈으며, 8일 수리됐다. 김성준 논설위원이 이끌던 '김성준의 시사전망대'는 지난 4일부터 이재익PD가 대신 진행해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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