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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스쿠찌, 도심 외곽 대형매장 인기

주말 나들이객 겨냥한 대형 매장 인기…인근 관광 명소와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장 외부 널찍한 정원 있어 아이와 반려동물이 뛰어놀기 좋은 ‘성주별고을체육공원점’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따뜻하고 청명한 날씨에 전국 곳곳에서 나들이객이 늘어나며 각 지역 명소에 있는 대형 카페에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지역별 명소와 축제를 찾는 가족, 연인들이 늘어나며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곁들이면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대형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파스쿠찌 여수웅천해변공원점’은 여수 이순신공원 인근에 있는 해변공원에 위치한 매장으로 지난 24일 새롭게 선보인 매장이다. 총 397㎡의 복층 구조로 구성해 개방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50대 이상의 차량이 주차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여수의 푸른 바다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보유해 편안하게 음료와 디저트를 음미할 수 있으며, 매장 인근에 위치한 주요 명소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도 가볍게 방문하기 좋다. 특히 파스쿠찌 여수웅천해변공원점은 ‘예술의 섬 장도’에서 갤러리 전시를 관람하거나 웅천해변공원 캠핑장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곳이다.

 

다음으로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파스쿠찌 성주별고을체육공원점’은 매장 외부에 널찍한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 ‘숲 뷰’ 맛집으로 아이와 반려동물이 뛰어놀기 좋은 장소로 소문난 곳이다. 496㎡의 널찍한 내부 공간은 복층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다.

 

이 매장은 3개 면에 통유리창을 설치해 마치 숲속 유리 온실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매장 인근에 성주의 대표 명소인 천연기념물 ‘성밖숲’이 자리한 점을 고려해 3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대전 방동저수지 바로 앞에 자리한 ‘파스쿠찌 대전방동호수공원DI점’은 대전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호수뷰 카페이다. 총 3층, 403㎡의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대전방동호수공원DI점은 전 층에 널찍한 통창이 적용돼 어느 자리에서든 호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방동호수 음악 분수쇼와 함께 방동저수지 둘레길에 조성될 윤슬거리를 산책하는 것도 해당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력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파스쿠찌 소마미술관점’은 한국의 센트럴파크라고 불리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매장으로, 소마미술관을 방문한 나들이객에게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64㎡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미술관 방문객을 비롯해 공원을 방문한 나들이객에게도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다.

 

이 매장은 현대적 감각의 목재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몽촌호가 보이는 창가 좌석이 인기가 많으며, 매장 바로 옆에는 지하 2~지상 1층 규모의 대형 주차장이 있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의 다채로운 콘셉트 매장들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파스쿠찌 매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풍성하게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