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웃백, 유튜브 리뉴얼 후 구독자 2배 급증

유행 트렌드 담아낸 콘텐츠로 소비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놀이공간 구축
MZ세대가 선호하는 릴스 및 쇼츠 영상이 큰 호응 얻으며 채널 인기 견인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 3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오픈한 후 구독자 수가 약 1만 명 이상 증가했다. 현재 아웃백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수는 1.76만 명으로 불과 2개월 만에 기존 구독자 수의 2배가 넘는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아웃백은 지난 3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브랜드 헤리티지 및 정체성을 재치 있게 풀어내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 가능한 최신 트렌드를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 ‘아웃백 그라운드'를 콘셉트로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했다.

 

리뉴얼과 함께 선보인 대표적인 콘텐츠는 개그맨 신윤승과 조수연이 출연하는 ‘아웃백 어때요’ 코너다. 해당 영상은 개그콘서트의 ‘데프콘 어때요’ 코너를 패러디해 아웃백 매장에서 일어날 법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그려낸 스케치 코미디 형식의 예능형 콘텐츠다.

 

현재까지 총 4편의 영상이 공개된 '아웃백 어때요'는 지난 28일 기준, 쇼츠를 포함한 총 누적 조회수가 3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외식 기업 유튜브 콘텐츠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잘 먹는 여성과의 좌충우돌 코믹 소개팅 에피소드를 다룬 ‘아웃백 어때요’ 첫 화는 71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해당 코너 영상에는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광고는 처음이다’, ‘에피소드 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이 잇달아 게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웃백 백과사전’을 의미하는 '아웃백과'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아웃백과'는 실제 아웃백 매장을 방문했을 때 고객들이 접하게 되는 다양한 용어와 메뉴명, 인물 등을 숏폼 형식으로 만든 시리즈물로, 매월 정기적으로 연재 중이다. 현재까지 총 2편의 영상이 공개된 ‘아웃백과’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채널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아웃백은 유튜브 신규 영상 공개에 맞춰 콘텐츠를 보고 ‘구독’과 ‘좋아요’를 누른 후 댓글을 남기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 중이다. 또한, ‘셀럽들의 아웃백커(아웃백 직원) 도전기’를 담은 새로운 코너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은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예능형 콘텐츠, 짧고 핵심적인 내용 중심의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아웃백만의 스타일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